속초는 바다·산·맛집·힐링이 모두 모여 있는 국내 대표 여행지입니다. 설악산과 동해가 한 시간 거리에 있어 1박 2일 일정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. 이 글은 대표 명소 + 덜 알려진 숨은 스팟 조합으로 베스트 7을 추천합니다.
여행 전 기본 정보
- 서울 → 속초: 버스 약 2시간 30분, 자차 2~3시간
- 대표 교통: 동서울·강남 고속버스, 자차, 열차(중앙선 + 시외버스)
- 추천 시즌: 5~6월·9~10월 (기온·혼잡 최적)
- 숙박 가격대: 1박 8~20만 원
베스트 1 —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
- 정상까지 케이블카 약 5분
- 권금성 절경 + 동해 한눈에
- 티켓: 성인 약 13,000원
- 팁: 오전 이용 시 맑은 날씨 확률 높음
베스트 2 — 아바이마을
실향민 2~3세대가 만든 마을로 속초식 순대·오징어순대가 별미입니다.
- 갯배 체험 (이색 수상 교통)
- 아바이 순대국·아바이 순대 맛집 다수
- 드라마 촬영지 감성
베스트 3 — 속초 중앙시장 (관광수산시장)
- 닭강정·씨앗호떡·생선구이 명소
- 유명 닭강정 집은 1~2시간 대기
- 회·생선 당일 구매 후 식당 조리 가능
베스트 4 — 영금정과 동명항
속초 해안가 끝자락의 일출·야경 명소입니다. 바다를 향한 전망대와 작은 등대가 포인트.
- 일출 명소로 사진 애호가에게 인기
- 동명항에서 등대 전망대까지 산책
- 주변 횟집 밀집
베스트 5 — 외옹치 바다향기로 (숨은 명소)
속초해수욕장 남쪽 끝에 있는 해안 데크 산책로. 군사 구역이 개방되어 최근 주목받는 스팟이에요.
- 길이 약 1km, 왕복 30분
- 기암·해송·바다 조합 절경
- 사진 찍기 좋음, 인파 적은 편
베스트 6 — 설악워터피아 + 한화리조트
- 온천·스파 중심
- 설악산 풍경과 함께 노천탕
- 가족·커플 모두 선호
- 성수기 성인 입장료 약 5~7만 원
베스트 7 — 대포항
아바이마을과 더불어 회·생선 먹거리의 중심. 관광수산시장과 차별점은 항구 분위기.
- 회 + 매운탕 세트 2인 7~10만 원
- 새우튀김·문어·성게알밥
- 근처 영랑호까지 짧은 드라이브 추천
1박 2일 추천 동선
Day 1
- 오전: 설악산 권금성
- 점심: 중앙시장 닭강정·호떡
- 오후: 외옹치 바다향기로 산책
- 저녁: 대포항 회
- 숙박: 속초해수욕장·한화리조트
Day 2
- 오전: 영금정 일출
- 아침: 아바이마을 순대국
- 오후: 설악워터피아 휴식 후 귀가
시즌별 포인트
| 시즌 | 추천 포인트 |
|---|---|
| 봄(4~5월) | 설악 신록, 벚꽃 해변 |
| 여름(6~8월) | 해수욕장, 서핑 |
| 가을(9~10월) | 설악 단풍, 청명한 바다 |
| 겨울(12~2월) | 스파·리조트, 한적한 해변 |
실전 팁
- 성수기 주말 속초 진입은 오전 7시 이전 권장
- 숙소는 2~3주 전 예약 필수
- 중앙시장 닭강정은 기다릴 시간 미리 계산
- 케이블카는 당일 현장 대기가 일반적
자주 묻는 질문(FAQ)
Q. 1박 2일과 2박 3일 중 어느 쪽이 적당한가요?
A. 핵심만 돌면 1박 2일로 충분. 설악산 등산·영랑호 포함이면 2박 3일이 여유로워요.
Q. 차 없이 가도 되나요?
A. 시내 택시·버스로 대부분 이동 가능. 다만 설악산·외옹치는 차가 편합니다.
Q. 어디에 숙소 잡는 게 좋나요?
A. 바다 선호면 속초해수욕장 인근, 한적함 원하면 설악동, 편의 원하면 시내 호텔.
마무리 — 설악과 바다의 조화
속초는 산과 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여행의 압축판입니다. 대표 명소 + 숨은 스팟 조합으로 1박 2일이면 충분히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어요. 성수기 예약·교통만 미리 챙기면 실패 없는 여행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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